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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학폭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친구랑 얘가하면 이 극단적인 학폭이야기 나왔는데...

가해자 아빠가 검찰 인데 가해자 이렇게도 얘기 했네:

이러한 피해를 진술하는 주변 학생들은 정씨의 언행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. 한 목격자는 "원고가 평상시에 계속 아버지 자랑을 하며 '내 아빠 아는 사람이' 등을 언급하곤 한다"며 "'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이다. 내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, 아는 사람이 많으면 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. 판사랑 친하면 재판에서 무조건 승소한다' 등의 발언을 했다"고 주장했다.

이야기 전체가 아주 흥미로워서 아래 링크 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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